2022년 11월 23일 블로그를 시작한다. 네이버 블로그로 할까 티스토리 블로그로 할까 망설이다가 결국 티스토리 블로그로 결정했다. 장두현님의 저서 "블로그의 신"을 읽으면서 이 서두를 쓰고 있다.
"블로그하는 아빠"라는 제목으로 정했고 카테고리도 내가 매일 매일 일기처럼 쓸 수 있는 카테고리로 나누었다.
10여년전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했을 때가 떠 오른다.
지금은 더 많은 경험과 스토리가 생겼고, 그만큼 더 짜임새있는 블로그를 만들 수 있을 거 같다.
시작하는 각오 : "멈추지 말자"
화이팅~!!